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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드림법안 급물살

sdsaram 0 2620

뉴 드림법안 급물살

어린 시절 불법이민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불법체류 청소년들에게 시민권 발급은 불허하되 합법체류 자격은 부여하는 내용의 ‘뉴 드림법안’(본보 20일자 A1면 보도)의 입법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9일 연방 의회 정치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마르코 루비오 의원(플로리다)을 비롯 존 카일(애리조나), 케이 베일리 허치슨(텍사스) 등 공화당의 연방 상원의원 3명은 이같이 새로운 형태의 드림법안 입안절차에 본격 착수한 상태로
조만간 법안 내용을 공개한 후 상정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이번 법안은 시민권까지 부여하는 종전 드림법안과 달리 불법체류 청소년들에게 우선 학생비자를 제공해 학업을 마치도록 한 후 취업이민 등 합법이민 신청 자격을 부여해 영주권 취득까지만 가능하도록 하는 구제조치를 담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화당의 이같은 드림액트 추진 움직임에 대해 민주당은 일단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연방 상원의 민주당 원내대표인 해리 리드 의원은 “시민권 불허방안은 결국 이민신분 계급을 나누는 것으로 결코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분명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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