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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한인 수난

sdsaram 0 2111

해외서 한인 수난

1.필리핀서 투견장 7명 체포
필리핀에서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불법 투견장을 운영하던 한국인 7명이 검거되고 300마리의 투견이 구출됐다고 필리핀 경찰이 1일 밝혔다.
경찰은 마닐라 남부의 산파블로 시에 있는 2헥타르 규모의 농장을 지난달 30일 급습해 7명의 한국인을 체포하고 참고인 조사를 위해 현지인 4명도 연행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구출된 투견 300마리 중 다수는 귀와 혀가 찢기는 등 크게 다쳤으며 20마리는 안락사가 필요한 상태라고 경찰은 말했다.



2.베트남 휴양지서 2명 익사
한국인 2명이 최근 베트남 남부 휴양지 붕타우 응인퐁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다가 물에 빠져 숨졌다고 베트남 호찌민 주재 한국 총영사관이 지난달 31일 밝혔다.
총영사관은 손모(34)씨와 정모(52)씨 등 한국인 2명이 지난달 29일 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응인퐁 해변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동료들은 이날 밤 해수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온 뒤 정씨 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으며, 구조대는 수색 수시간 만에 해안 근처 물 위에 떠 있던 정씨와 손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3.남아공 해변서 청년 실종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부 해안도시 포트 엘리자베스 해변에서 1일 한인 청년 1명이 실종됐다.

남아공 주재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포트 엘리자베스 해변에서 수영하던 A씨(27)가 실종됐다.
남아공 해안 당국이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사관은 남아공 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실종 청년을 찾기 위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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