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_ 2022년 새해 운세 사주 보실 분 참조하세요 mishell 일반 0 1266 2022.01.17 07:58 새해 운세 보려 는데 새해 부터 만불 내고 굿하라고 해서 열 받아 폭풍검색해서 찾는 글 한국분 미국분 사주 다 봄 ... 미시 게시판에 올라 온 사주관련 소개글 후기,,보면서 사주에 대한 입장을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보게 됩니다.절대 믿지 말아요! 그런건 미신입니다 무시하면 안되요 큰 흐름은 맞아요 ! 간혹, 엉뚱하게 미국에서 사주를 ? 이러시면서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미국에 와서 사고까지 미국 사람 되었다 생각하시면 미국애들도 잘 믿는 별자리 점 보시거나 특정 종교에 믿음을 가지시고 키우시면 되지 답답하여 사주관련 글 올리시는 분 들에게 다른 관점의 이야기로 몇자 적어 놓고 떠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별자리도 공부한 사람 깊이 나름이고 교회도 교회 나름이라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사주 공부하는 사람도 사람 나름이라는 논리로 궁금 하신점에 대해 제가 이 공부 관련 공부 하면서 느낀 점 공유 하고 싶은 마음에 쓰는 글입니다 사주철학 사주 명리학이라고 부르는 이 것에 대한 관심이 있으신 분들만 보시기 바래요 무당의 신점의 영역은 제가 공부할 영역이 아니고 저 또한 그런 부분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일을 겪지 않아서 여기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 신점 보시는 분들의 영역도 존중 합니다만 그 세계관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제가 공부할 영역은 아니어서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인데 13살때 아버지 회사에서 발령 받은 미국 뉴욕에 따라와서 공부하고 취업하고 결혼하여 두 아이가 있는 워킹맘 평범한 주부에요 학교에서도 공부에 직장에서도 너무 일만 몰두 하고 살면서 바쁘게 살면서 이렇게 사는 것이 누구나 겪는 생활이다 싶어서 달려오다 아이들 낳고 모처럼 쉬게 되면서.. 내 아이들도 이렇게만 살게 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이렇게 사는게 무난하게 세상 사는 것으로 부모님이 제게 해주신 환경 탓하는 게 아니지만 부족한거 없다고 아이들에게도 이 삶을 몰아 가지 않을 까? 그간 제가 살아온 것에대해서도 많은 의문점을 갖으면서 이 궁금한 점을 알기 위해 제가 선택한것이 저는 일단 제 자신을 직접 제가 알고 싶어서 .. 사주 공부를 시작했어요 ,, 연해자평 적천수 이런 책들도 봐야 했고 2년 정도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중지 했어요.. 아직 인생을 살아본 경험이 30대 중반 조금 지나서 인지 더 더욱 누구를 봐주는 것은 힘들고 지금은 때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처음에 인문학이라 생각하고 접하게 된 명리학 이 공부의 깊이가 생각보다 깊이가 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의 섭리와 그것에 대한 이해와 해석으로 사람의 명운도 정해지고 또 어떤 운대에 놓일 때 어떻게 헤쳐가야 하는지... 사람도 자연 음양오행의 섭리로 살아가는 자연의 흐름에 운이 좋고 좋지 않고에 따라 또 자기 의지에 따라 갈 수 있는 흐름에서 바른길을 가면 그래도 헤메며 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공부를 했지만요.. 이후는 한국에 출장 갈 일이 생겼을 때 짬을 내어 잘 보신다 하는 분들에게 찾아가거나 연락처를 받아 내 사주 상담을 의뢰하고 그 분들이 제 사주 푸는 과정과 상담하는 분들을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상담한다는 내용도 숨기지 않았구요 그 중에는 제가 스스로 인정하는 분들 중 몇분 과는 지금도 가끔 연락 하면서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등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유명하시다는 곳 연락 한 뒤 무척 놀란 것은 제대로 공부가 안된 사람들이 사주를 보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이 명리로 사주를 보는 방법에도 많은 학파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정말 기대치 이하인 분들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용신과 격국을 찾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단 사주를 보실 때 아니다 싶으신 분들을 피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 하는 부분인데,,제가 생각하는 점에서 누구나 공통적으로 알아야 할 점을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이것으로 사주를 봐 주시고 돈을 받는 분이라면 기본 친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하시는 자세가 안되는 분 들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자기 만의 강압적 말투로 상담 대상의 의문점등을 제압하는 분위기로 몰아가시는 분들은 이 공부 자체의 깊이로 논하기 전에 그 공부를 담는 그릇의 크기가 적합하지 않은 분들이 라 생각합니다 몰라서 궁금해서 답답해서 상담을 하러 찾아 온 사람인데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아주 친근 할것은 아니더라도 " 다들 그렇게 사는 거죠~ " 평생 모르고 살 거 에요 ..: 빈정대거나 아주 인생을 통달한 분들 처럼 또는 자기의 관점을 가르치듯이 대화를 이끌어 가는 분들입니다. 간혹 나이 너무 어리신 분들도 이런 말투로,, 어이 없죠 그건 피해 가실 거라 보구요.. 불 친절한 말투는 그 사람의 인성 부터 잘 못된 것이니 공부의 깊이를 가늠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이런 기분 나쁜 경험은 있으실 텐데..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은 10마디중 한 마디 맞을 수 있지만 그냥 시간 버리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본전 뽑을 생각 마시고 그냥 상담 중단 하는 게 좋구요.. 괜히 머리속에 잔상을 남기지 마시 구요 이 분들 주로 카톡 뒤에 숨어 있고 자기 글 올리는 사이트도 없는 사람들 이에요 그리고 사주명리학 공부하시는 분 어떤 분들은 글로 푸시는 분, 철학 하시는 분 (이렇게도 표현 하던데) 어쨌든 이 분들은 공부해서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분들 중에는 마치 반쯤 무당 행세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말투로도 느끼 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 좋은 부분만 세뇌하듯 강조하면서 부적을 써야 한다던지.. 기도를 올려야 한다던지 하는 분들입니다 이분은 자기 공부와 자기의 촉을 적절하게 섞어서 자기 타협으로 공부 중단 하신 분인데 저 같은 사람 만나면 땀 꽤나 흘리세요 저는 제가 궁금한 부분 바로 들어가는데.. 무슨 말인지도 못 알아 듣더군요 사주와 신점을 병행하시는 분 아주 드문 케이스 이지만 잘 보는 분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이 분들에게는 제가 알고자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알기 힘들 었어요 사주를 풀이 해주시는 분들로 전업하신 분들 준 상당수는 타계 하셨습니다 80세 이상 되신 저도 돌아가시기 전 뵌 분도 있는데.. 그 분들 제자는 또 역시 스승과 다르니 .. 최근 제가 만나 뵙고 인정하시는 분들 중 역시 유명한 몇 분 빼고는 사주 상담을 업으로만 사시는 분들은 거의 없었어요 명리 공부한 사람만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 마시구요 제가 만나 뵙고 배울게 있고 공부의 깊이가 있다 인정하는 분들은 본업이 교수/ 한의사/ 도자기 공예 그분들에게 이 점에 대해서 이야기 들어보면 전업을 하셔도 될텐데 .. 내가 가진 재주 중에 가족 부양하고 죄 짓지 않고 살려면 그것으로만은 자신이 없어서 이고 또는 본업으로 하면 욕심을 부리게 될 것인데 한명 사주를 보는데 똑 같은 시간을 들여 봐야 하고 상담하고.. . 한정적이죠..라고 이야기 하시고 과거 신분 사회에서는 그 분들이 그 재주를 보장해주는 권력 주변에 계셨고 공부를 했다 생각하니 나름의 다른 재주로 하급 벼슬을 주어 먹고 살게 해주었던 시대도 있었죠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 살면 큰일나고 .. 부가수익 찾아야 하고 ...가족 부양 당연한 거니.. 무리수 두게 된다. 이런 취지 였어요. 바로 이해가 되었어요 ... 무리수 두지 않고 이것으로 살아갈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전업 가능 !! 전 자신이 없어서 바로 이해^^ 이 사주를 보는 것에 대한 소명 의식은 또 다른 문제인거 같구요 역술인 공부 많이 하신 분을 생각하면서 도를 많이 닦으신 분과 혼돈을 하시는데 그게 다릅니다 양심적이고 겸허하게 살려는 분 많은데.. 돈 벌어 쓰는 방법이 다를 뿐.. 자기 직업을 가지고 계신 재야 고수 많습니다 이 사주보는 것을 돈 벌어 생활하는 것으로 택하지 않은 것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바로 상담하면서 물어 보지는 마세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정리 하자면 사주를 보는 방법과 그 기반이 다양하지만 신점은 다른 영역이니 이건 제외구요 명리 / 자미두수/기문둔갑 큰 흐름을 알고자 하는 사주보는 법 중 특히 명리학에 기반을 둔 분들 중 고수라고 생각하는 분만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육효와 주역 단시점은 제가 공부한 영역이 아니라서 모르 구요. 명리를 하시면서 신점과 병행하시는듯한 분들도 제외 했습니다 그리고 상담 하는 방법에 통변하는 방법은 다양 할 수 있는데 이 상담도 상대방의 마음을 치유하는 기본 자질이 없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제외 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공부의 깊이와 상담하시는 통변이 탁월 하신 분들 한국 전화 상담 가능 두분, 미국에 계신분 한 분 추천합니다 미국에 계신 분은 제가 오래전 한국에서 알게 된 재야 고수들 중에서 한 분 이신데 최근 미국에 이주하신 분에요 한국에 계신 분 미국에 계신분 모두 한명 사주 보는 기준으로 설명 드려요 한국에 계신분 조시우 선생님 :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whvmfh33&categoryNo=0&from=postList 010-4760-6469 /10만원 / 1시간 / 거침없이 확고한 통변이 좋으심 ( 예민한 분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제 기준은 통과) 공부가 워낙 된 분 이어서... 남경완 선생님 : https://blog.naver.com/ohmyfortune/221361796043 010-3918-8499 /10만원 /시간은 30-1시간 안 좋은 대운 부분 설명할 때 잘 설명하시다 수려한 통변 이 느려지심 좀 버벅 이시는 느낌 ㅎㅎ (공부가 되신 분임) 미국에 계신분 louis back : https://usa-saju.blogspot.com 702-827-9379 /60불/1시간 -1시간 30분 사이 / 한의사 출신, 알아듣게 쉽게 풀어주는 스타일 , 좋지 않은 부분 설명은 설명을 유하게 하려는 노력 보이심 이상입니다. (공부가 되신 분임)* 아래 질문이 계셔서 카톡전화상담 유뮤 인데 일단 전화 번호들이 있으니 카톡 등록 하고 미국이라고 하시고 상담 해보세요 결제는 그 위에 금액에 맞게 페이팔등 하실 거고 미국에 계신 분도 역으로 한국 분 과는 그렇게 하신다는 거 같아요* louis 선생님이 광고를 하시는 거와 제가 쓴 글이 광고인지 불쾌감은 딴 데서 댓글 다시구요 유독 미국에 계신 이분에게만 평가글이 나오는데 제 지인들은 모두 만족감을 표시하시구요 한국에 계신 분들도 전화 많이 오신 다는데.. 비싸다고 느끼신 분도 있는 건 개인 차인 거 같구요* 제가 독학 한 공부 스토리는 이 소개와는 다른 거 같으니 나중에 올릴게요* 한국 대기업 미국 지사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한국말 잘 하려고 노력해요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조회 214 [구인/구직] 함께 일하실 주방 매니저를 찾습니다! (영주권 스폰서 가능) 우미옥 1318 2022.08.26 우미옥 1318 213 [구인/구직] 광고모델 Allstar 1317 2021.08.22 Allstar 1317 212 [구인/구직] Accounting Manager in Irvine wsproduct 1315 2021.09.14 wsproduct 1315 211 [알림] 마음의 평화와 휴식을 주는 명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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