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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산과 빌딩 숲 함께 보는 재미
테메스칼 캐년 바 다 근처에 있어 색다른 풍광 즐겨 산 행 어렵지 않아 가족단위 코스 적합 입력일자: 2013-05-03 (금) 어느덧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되었다. 그래선지 요 며칠은 4월과는 달리 상당히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어 벌써 봄은 저 만치 멀리가고 여름이 성큼다가와 버린 듯 느껴진다. 그렇더라도LA 주변의 높은 산의 골짜기에는 아직은 잔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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